테슬라 모델S 페이스리프트, 구형과 전격 비교! "달라진 점은?" Skip to content

테슬라 모델S 페이스리프트, 구형과 전격 비교! “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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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S 페이스리프트
(위)구형 모델S 전면부 (아래)모델S 페이스리프트 전면부

테슬라 모델S 페이스리프트, 구형과 전면부 비교

오늘 모터팩트에서는 1월 말에 공개된 모델S 페이스리프트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디자인, 편의사양, 성능을 구형과 비교해 보고자 한다. 

먼저 전면부를 살펴보면 구형에 비해 전조등의 높이가 살짝 더 올라갔으며 헤드램프가 조금 더 단순해졌고, 범퍼 양쪽의 크롬이 삭제된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크롬이 삭제된 곳은 이뿐만이 아니다. 

로고 주변의 얇은 크롬 장식이 사라졌고, 펜더에 있던 크롬 가니쉬는 블랙 가니쉬로 새로 대체해 구형과는 다른 느낌의 포인트를 주었으며, 범퍼 하단에 위치한 프론트 에어댐은 기존의 부드러운 라인에서 날카로운 라인으로 바뀌어 주행성능을 향상시키고 디자인적으로도 날렵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범퍼 하단의 공기 흡기구가 조금 더 커진것과 안개등의 높이가 기존보다 상향 조정되었다.

테슬라 모델S 페이스리프트
(위)구형 모델S 측면부 (아래)모델S 페이스리프트 측면부

모델S 페이스리프트와 구형 측면부 비교, 달라진 점은 무엇?

측면부의 가장 큰 변화는 크롬이 삭제된 부분인데 이는 윈도우라인과 사이드 미러, 도어 손잡이에 있는 크롬이 모두 블랙 마감으로 대체 되었으며, 공기역학지수는 구형의 0.23cd 보다 더 낮은 0.208cd 로 개선되어 더욱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모델S 페이스리프트에는 개선된 타이어가 적용되어 더욱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휠 선택사양으로 21인치 소닉 카본 휠이 사라지고 21인치 아라크니드 휠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테슬라 모델S 페이스리프트
(위)구형 모델S 후면부 (아래)모델S 페이스리프트 후면부

후면부에 적용된 세미한 변화

후면부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트렁크 리드에 있던 크롬이 삭제되고 블랙 컬러로 마감되었으며, 디퓨저가 구형의 밋밋했던 디자인에서 좀더 굴곡지고 세련되게 변경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테슬라 모델S 페이스리프트
(위)구형 모델S 1열 (아래)모델S 페이스리프트 1열

실내 인테리어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이것!

이번 테슬라 모델S 페이스리프트의 가장 큰 변화는 스티어링 휠이다. 구형의 클래식한 스티어링 휠에서 F1 레이싱카에 탑재되는 요크 스티어링 휠로 파격적인 변화를 주었는데, 이 스티어링 휠로 인해서 구형보다 더욱 혁신적인 분위기를 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스티어링 휠에 방향지시등 및 경적 등을 터치센서로 조작할 수 있으며, 해외 매체에 따르면 온라인 코드를 분석한 결과 요크 스티어링 휠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둥근 형태의 휠도 선택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을 암시하는 사진이 발견되기도 했다.

또한 구형의 세로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가로형 디스플레이로 바뀌었으며, 이 디스플레이가 모델3 혹은 모델Y에 적용된 15인치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것처럼 보이지만 17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운전자 혹은 조수석 방향으로 각도 조절(틸팅)이 가능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계기판은 구형과 동일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으로 적용되었으며, 뒷좌석에 8인치 터치패드 스크린이 추가 되어 2열 탑승자에게도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모델S 페이스리프트
(왼쪽)구형 모델S 2열 (오른쪽)모델S 페이스리프트 2열

모델S 페이스리프트에 추가된 혹은 개선된 편의사양

전 좌석에 열선시트가 들어가며, 앞 좌석에는 통풍 시트가 탑재되어 있고, 2열 좌석의 뒤로 젖힐 수 있는 리클라이닝 각도가 구형에 비해 더욱 크고 헤드룸과 레그룸 역시 더욱 넓다.

또한 해외매체 일렉트렉에 의하면, 2열 폴딩 시 구형에 비해 조금 더 평탄화 되어 짐을 싣거나 차박을 할 경우 더욱 편하게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구형의 2열 가운데 시트는 암레스트로 변형이 불가능했지만, 신형은 암레스트로 바꿀 수 있는 것에 더불어 무선충전 패드와 컵홀더가 탑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전 좌석에 USB-C 포트가 있어서 핸드폰이나 전자기기들을 편리하게 충전 할 수 있으며,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들어간 960W짜리 사운드 시스템이 22개의 스피커와 연결되어 주변의 소음을 줄여주고 좋은 음질의 음악감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S 페이스리프트

모델S 페이스리프트에도 추가된 성능 비교

테슬라 모델S 페이스리프트에는 일반적인 자동차 제조사가 말하는 디자인 부분 변경 외에 성능 또한 크게 증가했다. 먼저 구형 롱레인지와 페이스리프트 롱레인지의 성능을 비교해보면, 

최대 주행 거리가 구형은 487km 였는데, 페이스리프트는 이보다 176km 길어진 663km를 갈 수 있으며, 15분 충전했을 경우 구형의 경우 262km 만 갈 수 있었지만, 페이스리프트는 이보다 더욱 길어진 322km를 갈 수 있다.

또한 무게를 146kg 감량하여 기존의 2,215kg에서 2,069kg 으로 줄어들었으며, 최고속도는 구형과 페이스리프트 모두 동일하게 250km/h 로 제한되었고, 제로백은 구형의 경우 3.8초, 페이스리프트는 0.6초 앞당긴 3.2초에 주파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구형 퍼포먼스와 이번에 새로나온 플레이드 모델을 비교해보면,

기존의 퍼포먼스는 제로백 2.5초, 778마력, 최대주행거리 480km, 15분 충전시 209km를 갈 수 있었지만,
Plaid의 경우 761kW 삼상모터를 채택해 제로백 2.1초, 1020마력, 최대주행거리 628km 의 스펙을 갖고 있으며 이보다 한단계 더 위의 버전인 Plaid+ 의 경우 820kW 삼상모터 채택, 제로백은 2.1초 미만, 1,100마력, 최대주행거리는 무려 837km 의 스펙을 갖고 있다.

Jennifer Suh 기자 <모터팩트 jennifer@motorfact.com>

사진 출처 Te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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