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경쟁사 벤츠가 예고한 최대주행거리 700km 뛰어넘을까? Skip to content

테슬라, 경쟁사 벤츠가 예고한 최대주행거리 700km 뛰어넘을까?

- Advertisement -
테슬라 최대주행거리
블룸버그 미디어와 화상인터뷰 중인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사진 출처: Bloomberg)

테슬라 최대주행거리 상향 예고, 얼마나?

미국 경제뉴스 전문 미디어인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현 테슬라 차량들의 주행거리가 상당히 향상될 것을 예고했다. 현 테슬라 모델 S 롱레인지 플러스의 미환경청(EPA) 기준 주행거리가 647km(402마일), 국제표준배출가스시험방식(WLTP) 기준 652km로 모델별 최대주행거리가 약 7.4 – 8.2% 증가한다면 약700km로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최대주행거리 700km는 벤츠 플래그십 전기 세단 EQS도 목표로 하고 있다.

테슬라 최대주행거리
테슬라 모델S 롱레인지 플러스

최대주행거리 목표 1,000km, 해당 모델 발표는 아직

최대주행거리 700km는 테슬라 모델 중 상위 트림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테슬라의 새로운 배터리팩 프레임에 4680 배터리를 탑재할 시 주행거리가 30% 증가할 수 있어서 910km까지도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수치만 해도 700km 최대주행거리를 내세운 벤츠 EQS를 쉽게 넘어서지만 사실 910km는 테슬라가 정해놓은 최대주행거리 한계선은 아니다.

일론 머스크는 작년 그의 트위터를 통해 로드스터의 최대주행거리는 1,000km일 것이라고 말한 바 있으며, 이번 화상회의에서는 장기간에 걸쳐 개발 중인 몇몇 차량들의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1,000km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어떤 테슬라 모델들이 1,000km의 주행거리에 도달할 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추가적인 테슬라 전기차 최대주행거리 관련 소식이 전해지는 대로 모터팩트에서 기사로 다룰 예정이다. 

정문항 기자 <모터팩트 rased@motorfact.com>

사진 출처 Bloomberg, Tesla

제네시스 GV70 해외 댓글 반응

신형 GV70 해외 댓글 반응 “판타스틱? 디자인 언어 혼란?”
motorfact.com

테슬라 모델S 최대주행거리

테슬라 모델S 최대주행거리 기록 경신, 루시드 에어 제쳤다!

테슬라 모델S 최대주행거리- 테슬라가 모델S 최대주행거리의 새로운 기록을 경신함으로써 라이벌인 루시드 에...
motorfact.com

BMW X5 테스트차량

“X5 페이스리프트 버전일까?” BMW X5 테스트차량 스파이샷에 포착

BMW X5 테스트차량- 4세대 X5가 공개된지 2년이 흐른 현 시점에 독일 바이에르의 한 공도에서 위장필름을 바...
motorfact.com

벤츠 자율주행 기술

벤츠, “테슬라와는 다른 완성된 자율주행 기술" 내년 공개 예고

벤츠 자율주행 기술 - 자율주행 기술을 놓고 주요 제조사들의 각축전 속에 서로 다른 전술로 1위 탈환을 위해 나...

motorfac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