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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컬리넌 블랙배지, 진리의 블랙 그 웅장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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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컬리넌 블랙배지 - 스포츠카의 감성을 원하는 회장님들을 위한 차

롤스로이스 컬리넌 블랙배지

롤스로이스에게 스포츠카의 성능과 운동성을 요구하자면 그건 멍청한 짓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계 어딘가에는 달리는걸 꿈꾸시는 회장님이 있진 않을까? 물론 난 회장이 아니어서 전혀 모르겠지만 말이다.

사실 그렇다고 해도 롤스로이스가 스포츠카가 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 단지 이번 컬리넌 블랙배지가 일반 롤스로이스 보다 약간, 아니 아주 조금 더 스포츠성을 살렸다고 보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회장님들의 니즈와 퍼포먼스 두 마리 토끼를 잡다

기존 컬리넌 대비 이번 블랙배지 컬리넌은 검은색으로 치장만 한 그런 보여주기식 자동차가 아니다. 단언컨대, 롤스로이스가 회장님들의 니즈를 그렇게 우습게 볼 리 없다는 것이다.

롤스로이스 블랙배지 컬리넌은 기존 컬리넌 보다 29마력이 높은 600 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최대 토크 역시 5.1kg·m 높은 91.8kg·m 으로 저회전 구간에서도 마음껏 반응하며 힘을 뿜어낸다.

롤스로이스 컬리넌 블랙배지 - 익스테리어

롤스로이스 컬리넌 블랙배지

컬리넌 블랙배지의 전면에는 커다란 롤스로이스 판테온 그릴이 블랙 크롬으로 치장되어 있고, 환희의 여신상마저 블랙 크롬 처리 되었다.

그냥 일반 컬리넌을 봐도 그 웅장한 스케일에 놀라겠지만 거기에 무게감을 더한 블랙배지는 아마 롤스로이스 모든 라인업 중 가히 최고로 압도적이며 웅장한 차 라고 해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

롤스로이스 컬리넌 블랙배지

롤스로이스 컬리넌 블랙배지 의 문은 당연히 코치도어(마차처럼 앞문은 앞쪽으로, 뒷문은 뒷쪽으로 열리는 방식)를 갖고 있으며, 휠의 문양은 일반버전과는 정반대 색깔의 검은색 바탕의 은색 R 로고가 박혀 있어, 블랙배지의 특수성을 어필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롤스로이스 컬리넌 블랙배지 - 인테리어

롤스로이스 어느 차량이든지 인테리어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제일 먼저 소개해야할 옵션은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 인데 간단히 말해 차 지붕 위에 별이 쏟아지는 관경을 연출한다. 여기에 8개의 별똥별이 떨어지는데 각각의 방향에서 떨어지는 별똥별을 바라보면 황홀하지 않을 수 없다.

 

보조석쪽에 있는 아날로그 시계 밑의 무한대 로고가 박혀 있는데 20세기 초에 맬컴 켐벨(살아 있을때 지상 최고속도 기록+수상 최고속도 기록 보유자)가 사용했던 그의 시그니처 문양을 넣어 한계를 두려워하지 않는 상징성을 담은 로고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계기판은 그대로 아날로그 계기판을 그대로 써서 예전 빈티지 감성과 중앙 센터페시아는 최신식 디지털 방식으로 탑재하여 그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라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성능은 어떨까?

위에서 설명한대로 일반 컬리넌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마력과 토크는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일반 컬리넌보다 0.1초 빠른 5.1초인데, 0.1초 차이지만 더 높은 엔진회전수를 사용하는 LOW 주행 모드로 주행을 하게 되면 일반 컬리넌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운전을 즐길 수 있다.

아쉬운 점은 회장님과 정말 돈이 많은 사람들이 아닌 이상은 이 차를 운전하는 것은 커녕 내부에 탑승을 해보기도 버겁다는게 함정이지만 말이다.

모터팩트 정문항 기자 rased@motorfa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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